블로그가 1인기업의 베이스캠프라구?

[이미지출처 : psinspection.com]

 

단지 블로그를 개설했다는 사실만으로도 "1인기업"을  창업했다고 말하는 까닭은 무엇인가? 블로그 포스팅에는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등록할  수 있다. 운영자 본인이 판매할 아이템을 등록하고 홍보를 해도 좋고, 출판물이나 전자서적 등을 판매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직접 판매 아이템이 없는 블로거라면 구글의 애드센스나 네이버 애드포스트, 기타  아이라이크클릭, 애드젯 등의 제휴마케팅 방식의 파트너를 찾아 볼 기회도 얼마든지 있다.

 

 

 

제휴마케팅이란 제휴마케팅 전문업체에 파트너 회원으로가입해서 배너나 텍스트를 링크시켜 방문객이 이를 클릭했을 때 수익을 배분 받는 것인데, 클릭당과금방식인 CPC나 수익배분 방식인 CPA방식의  광고 방식 중 유리한 것을 선택해서 어필리에에터(광고중개인)이 되어 블로그를  통한 수익사업을 시작할 수있는것이다.

 

 

 

블로그는 자신이 쓴 포스트를 불특정다수의 방문객에게 최대한 노출시킴으로써 클릭을 유발하고 이에 따른 수익을 배분 받는 것이므로 타겟고객이 많이 유입되면 될수록 광고수입도 증가하게 되어있다.

 

 

 

직장인이더라도 주5일제가 보편화된 근무형태인 요즈음 충분히 도전해 볼만한 1인기업이 아니고 무었이겠는가? 성공의 열매는오직 도전하는자만의 것이다. 1백만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카페운영자도 있다. 그들의 월 수입은 상상하고도 남는다. 특정 업체의이벤트성 홍보메일만 전회원에게   이메일로 전파해도 이를 클릭하고 카페에 방문하는 회원이 상당하다.  그러나 이러한 카페운영은 다소 전문지식이 있어야 하고 회원모집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된다. 그러나 블로그 운영의 경우는 3-6개월 이내에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활성화된 블로그에는 1일 방문객도 결코 카페에 뒤지지  않는다. 이미 한달 블로그 광고 수입이 수백만원, 많게는 1천만원 육박하는 블로거들도 상당 수 존재하고 있다.

 

 

 

일단 도전해보자. 일단 첫 단계로 1일 1만원 고정적인 수익달성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행동에 옮겨보자!  당신이 바로 블로그마케팅 성공의 주인공임을  잊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