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 스텔스 전투기
F-35 Lightning 2 스텔스 전투기는 미국의 록히드 마틴사에서 생산하는 미 "3군 통합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rer)는 미 공군, 해군, 해병대가 사용하도록 생산되는 차세대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공군용을 제외한 해군, 해병대용으로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전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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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Lightening 2 스텔스기는 현재 미군이 사용하고 있는 F-22 랩터 전투기와 영국의 수직이착륙기인 해리어기의 차세대 공군력 보강을 위해 추진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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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2017년도에 중국을 견제할 목적으로 해외기지로는 처음으로 주일 미군 이와쿠니 기지에 F-35 전투기 16대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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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한 한국의 차세대전투기사업(FX)으로 미국 보잉사의 F15SE 기종과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과 경합을 벌여온 미국 록히드사의 F35는 사업초기 우리 정부가 책정한 예산보다 가격이 급등해서 논란이 많은 기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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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2016년까지 항공자위대에 F-35전투기 4대를 대당 102억엔(1,460억원)에 도입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소유권자인 미공군과 제작사인 록히드마틴, 그리고 우리 정부가 도입을 위해 많은 노력과 협상을 들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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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군 통합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rer)라고 말씀드렸듯이, 항공모함 등에 수직이착륙이 가능하도록 설계 되었습니다. 위의 그림은 F-35 스텔스 전투기의 이착륙 역학을 보여 주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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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의 공중전 등에서 반드시 이기기 위해서는 전투기 조종사가 편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하는 조종석 설계가 필수입니다. 디지털화된 F-35전투기의 조종사석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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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5 스텔스 전투기의 막강한 무장 능력을 보여주는 그림입니다. 우리나라 공군이 F-15K와 KF-16에 장착하는 정밀유도폭탄인 GBU-31(JDAM)과 적외선 유도방식의 공대공미사일인 AIM-9X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100%의 명중률을 자랑하는 적외선 파장을 탐지해 공격하는 중거리 공대지 유도탄인 AGM-65 매버릭도 장착하고 있습니다.
* F-35 Lightning2 스텔스기 제원
전폭/전장 |
10.67M/15.40M |
항속거리 | 2,222KM |
최대속도 |
마하 1.8 (초속: 612M, 시속 2203KM) |
승무원 |
1명 |
작전반경 | 1,200KM |
RCS |
0.001 제곱미터 |
레이더 |
AN/APG-81 aesa |
[F-35 스텔스 전투기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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