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
[사진 : http://www.airforce-technology.com]
일본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전진배치 되었다는 최첨단 'F-22랩터(Raptor)'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대응조치로 우리 군이 연평도 해역에서 포격 훈련시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9만 7천톤급)과 함께 우리 영공에 공중급유기와 함께 급파되었다는 제5세대 최첨단 항공기입니다.
[사진 : http://www.airforce-technology.com]
"F-22 랩터 전투기"는 '2015년까지 해외 수출 금지조치가 되어 있어서 일본 공군도 아직 보유하지 못하고 주일 미공군이 보유하고 있는데 대당 가격이 4,0000억원으로 비싸서 미공군도 187대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인 꿈의 스텔전투기입니다.
[사진 : flickr.com]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는 미국이 그동안 "F-117 전폭기"의 한반도 상공 스텔스 임무를 인계받아서 앞으로 한반도 상공의 스텔스 비행임무는 F-22랩터가 맡아서 수행한다고 합니다. 스텔스 비행이란 한마디로 적진 상공에서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급강하와 급상승을 하며 자유자재로 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 : richard-seaman.com]
이미 2005년 6월 F-117 공격기 15대를 북한의 김정일이 머물고 있는 특각 상공에 출격시켜 급강하와 급상승을 반복해서 북한 방공 레이더망에 대한 테스트도 마친 상태인데, 그 기능이 더욱 개량되어 "F-117 폭격기"를 "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로 대체한다니 "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의 가공할 위력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 commons.wikimedia.org]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보통 레이더 전파를 반사하는 면적은 새보다 작아서 적에게 들키지 않고도 목표물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 wonikchang.com]
탑재무기로는 AIM-9X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두 발, AIM-120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6기 또는 1000 파운드 합동직격탄(JDAM), 순항미사일(SDB)을 장착한다고 합니다.
F-22 랩터(F-22 Raptor)는 보잉사와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한 미국 공군의 고기동 스텔스 전투기이다. 제공 우위(Air Superiority)에 초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나 지상 공격과 전자전을 위한 장비 또한 탑재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F-35와 더불어 5세대 전투기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다만 러시아에서도 이에 맞서 수호이 PAK FA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토타입(Prototype)인 YF-22와 F/A-22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1월 13일 미국 공군에 정식으로 배치되었습니다."F-22 전투기"는 "F-15 전투기"를 대체하게 되며, 매우 효과적인 스텔스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소형 다목적 전투기인 F-16을 대체하게 되는 "F-35"는 그보다 덜한 스텔스 기능을 갖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 F-22 랩터 폭격기 제원
◆ 작전반경 | 759 km |
---|---|
◆ 항속거리 | 3,219 km |
◆ 상승고도 | 19,812 m |
◆ 날개 하중 | 322 kg/m² |
◆ 추력/질량 | 1.26 |
대한민국 관련
미국 공군은 2005년 6월 F-117 공격기 15대를 김정일이 머물고 있는 특각 상공에 출격시켜 급강하와 급상승을 반복하도록 했다. 퇴역 비행을 마친, F-117 나이트호크 조종사인 마이클 드리스콜(Michael Driscol) 대위는 최근 미 군사전문지인 에어포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행해온 임무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김정일 독재정권이 통치하는 북한 영공을 휘젓고(buzzing) 다닌 것”이라고 밝혔다.[5] 현재, F-117의 북한 침투 임무는 F-22에게 인계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미 F-22 8대가 태평양의 괌(Guam) 기지를 떠나 일본 상공에서 한 차례 공중 급유를 받은 후 북한 영공에 침투했다 무사귀환 했다고 홍콩의 봉황 TV가 최근 익명을 요구한 대만 군사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5]
F-117 전폭기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순환배치의 일환으로 한반도에 배치되어 왔다. 2006년에는 배치되지 않았다. 2007년 1월 한반도에 전진 배치됐던 미 공군의 스텔스 전폭기 1개 대대(12대 이상)가 3개월 간의 임무를 마치고 뉴멕시코주 홀로먼 공군기지로 귀환했다고 미 공군이 밝혔다. 한미연합 전시 증원연습(Key Resolve 훈련) 기간에 맞춰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6] F-117이 2008년 퇴역함에 따라, 앞으로는 F-22가 한반도에 순환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 위키백과]
시콜스키 X2(Sikorsky X2) 헬리콥터 250kt - Sep 2010 (0) | 2011.02.02 |
---|---|
아크부대, 형제국 아랍에미리트 파병 첫발! (0) | 2011.01.12 |
120mm New MBT (XK2) Black Panther 차기전차 흑표 동영상 (0) | 2010.12.30 |
미 공군 F-22랩터, 연평도 사격훈련시 한반도 출격! (0) | 2010.12.22 |
연평도 사격훈련 참가한 세종대왕함 제원 (0) |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