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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검색어(연관 키워드)" 공략 기법!

블로그마케팅/키워드마케팅

by 토담길 2010. 8. 1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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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0년전에 각 포털의 상위페이지에 링크되었던 쇼핑몰들이 지금도 그대로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게 보인다. 그럼 그 쇼핑몰의 연간 매출액의 규모를 예상해 볼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오프라인으로 매장과 배송창구는 아마도 무척이나 바쁘게 돌아가고 있을 것이다.

 

각포털사이트에서 원하는 키워드의 상위페이지(3페이지 이내)에 든다는 것은 향후 계속 웹마케팅을 하기에 따라서 네이버 검색어 웹로봇이 분석한 결과에 의해 더욱 상위로 노출위치를 이동되거나 계속 상위페이지를 고수할 수 있게 된다.

 

키워드는 한번 상위에 자리잡으면 지속적으로 상위페이지에 자신의 키워드가 노출되어 네티즌들은 당연히 상위 1페이지에 있는 몇개 사이트만 클릭하는 속성이 있는 관계로 그 자리에서 반 영구적으로 자리를 굳히게 되는 것이다. 한번 1위면 거의 1위로 상당기간 그 자리를 보전하면서 매출증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지속적인 웹마케팅을 했을 경우의 일이다.

 

 

 

[사진출처 : http://seofriendlywebsitedevelopment.blogspot.com/]

 

암스트롱은 인간으로서 달에 첫발자국을 내디딘 결과 지금도 "암스트롱"이라고 하면 달에 가장 먼저 발을 내디닌 우주비행사로 인식되고 있다. 마찬가지로 포털의 검색순위에서 한번 1위를 차지하면 거의 고착화되어 1위자리를 고수하게 되는 것이다.

 

키워드는 네티즌들에게 마우스로 클릭이라는 매를 맞으면 맞을 수록, 때리면 때릴수록 방문유입률이 높아지고, 이어서 유효클릭률과 구매전환률이 증가하기 때문에 많은 매출 증가가 따르게 되어 돈을 많이 벌게 된다.

 

그러나 ,아쉽게도 등록한 키워드가 상위페이지에 링크되는 행운은 웬만큼 운이 좋지 않으며,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을 해야할 것이다. 수천, 수만개 쇼핑몰 운영자들이 서로 상위 검색 페이지에 노출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도무지 초심자에게는 길이 없어 보인다.

 

좌절하지 말자! 그래도 길은 있다. 다음에서 이 희망의 길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쇼핑몰을 운영하다보면 아무리 투잡으로 운영해 본다고 해도 돈 1,2천만원 날아 가는 것은 예삿일이다. 그러므로 한번 시작한 쇼핑몰은 무슨 꾀를 써서라도 잠재고객인 방문객들을 최대한 유입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연관 검색어(연관 키워드)" 공략 기법!

이미 등록시키고자 하는 키워드는 모두 먼저 등록시킨 쇼핑몰에 모두 빼았겼다. 그리고 그 빼앗긴 기회로 인해 그들만의 1부 리그전이 활발히 진행되어 상위페이지에 링크된 쇼핑몰들은 성업중이다. 실망하지 말자. 연관검색어라는게 있다. 이건 본래 만들려고 만든게 아니고, 수요공급원칙에 의해서 너무 많은 등록자들이 등록시키고자 하므로 부득이 생겨난 것인데 이 세계도 또 만만치 않다. 그러나 연관 검색어를 잘 연구해서 키워드 광고 신청시 새로 만들거나 만들어져 있지만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연관키워드를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마음으로 선점해서 키워드 광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연관검색어는 타겟검색어(키워드) 보다는 당연히 클릭과 유입률은 떨어지는 건 당연하겠다. 그러나 여기에 또 의외가 있다. 연관 검색어는 일종의 명사형이 아닌 문장 검색방식의 키워드 등록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실제 구매욕이 강한 잠재고객이 클릭 후에 구매전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비록 노출수와 클릭률은 낮지만 연관 키워드를 치고 오는 고객의 구매력은 오히려 강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연상되는 연관키워드를 여러개 등록시켜 두고 선점의 기회를 노려보는 방법도 권장한다.

 

연관 검색어는 처음 신청시 클릭당 최저 비용인 90원부터 시작되며, 이는 나중에 비록 더 고가인 100원에 등록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노출, 클릭경력이 많은 90원짜리 선점자의 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에 계속 1위자리를 고수, 결국 키워드 광고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음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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