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FIF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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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 경합을 벌인 카타르는 중동국가로 평균기온 40도가 넘는 무더위와 적은 인구로 후보국 중 가장 가능성이 떨어지는 곳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카타르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든 축구구장의 좌석과 필드에 냉방 시설을 가동해 온도를 27도로 유지, 더위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력은 모두 태양열발전을 통해 100%탄소중립을 지킬 것과 중동평화를 구축한다는 취지도 집행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기여했다고 합니다.
카타르의 '냉방 경기장'과 100%탄소중립이 가능한 '태양열발전'이란 기상천외한 발상앞에 한국의 유치계획은 고배를 마실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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