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필리핀 어학연수, 현지케어가 중요
(서울=뉴스와이어) 2013년 01월 17일 -- 최근 국제화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영어실력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많은 학생들이 오랫동안 선망해온 나라에서 자유롭게 여행하고 일하며 영어실력을 쌓을 수 있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나 필리핀 어학연수 등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호주 워킹홀리데이는 합법적인 비자로 1년간 현지에 체류하면서 어학연수, 여행은 물론 일자리도 배치 받을 수 있어 실무영어와 현지문화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어 특히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호주는 수준 높은 복지와 질 높은 교육환경을 갖춘데다 유학생을 위한 의료보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 높은 환율로 상당히 높은 시급을 받을 수 있어 금전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는 점이 호주유학의 큰 인기요인이다.한편, 영어실력이 부족한 사람의 경우 실전실력을 쌓을 수 있는 호주유학 이전에 보통 8~12주 정도하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통해 기초 어휘나 문법, 영작, 회화 등을 통해 기초실력을 쌓기도 하는데 이는 영어공부를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효과적이다.단기간으로 진행되는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은 연수비용이 저렴하다는 것과 맞춤형 1:1 수업을 꼽을 수 있다. 대개 소규모로 진행되는 수업은 개개인에 맞춰 수준별로 진행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도 집중적으로 기초를 쌓을 수 있어 영어 초보자들의 경우 더없이 좋은 유학지로 손꼽힌다.그러나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이 대부분 그 나라에 대한 현실적인 상황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떠나므로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발생하기도 한다. 특히 연수 시 현지정착서비스가 미흡할 경우 픽업에서부터 숙소 문제 등 지리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학생 본인이 모든 것을 알아봐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그러므로 어학연수 및 유학을 준비할 때는 무엇이든 현지에 맞추어 정확히 알아보는 것이 좋다.호사랑 이동일 대표는 “필리핀과 호주는 어학연수를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추어져 있어 영어실력 향상에 효과적이다”며 “그러나 그것을 제대로 뒷받침해줄 현지케어가 미흡할 경우 학생 본인의 불편함이 따르므로 유학원 선택 시 그런 것들을 꼼꼼히 파악해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한편, 호사랑은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필리핀 어학연수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현재 호주유학, 비자 무료대행서비스, 무료 항공권 지급, 최저학비보상제도를 통한 유학상품 판매 등을 하고 있는 커뮤니티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호사랑 커뮤니티(http://cafe.daum.net/lovesydney)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프라임유학넷
프라임유학넷 소개
프라임유학넷은 호주전문유학원으로 학생 각자의 목표를 달성시켜드리기 위하여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뛰고 있습니다.
- 언론 문의처
- 이승용 지사장
02-536-0550, 010-4503-24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