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투자 이민 ‘EB5’, 3개월 만에 영주권 취득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8월 12일 -- 최근 캐나다 투자 이민법이 변경되어 기존의 80만 불 자산 증빙과 40만 불 투자는 퀘벡 주 정부를 통해서만 한시적으로 신청이 가능하며 이 또한 9월 중에 변경될 예정이다. 그 동안 40만 불에 대한 5년간의 이자 금액인 약 10만 불 내외의 비용으로 손쉽게 취득하던 캐나다 순수투자이민은 한 동안 그 맥을 이어가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새로 바뀐 160만 불 자산증빙이야 가능하다 하더라도 80만 불을 이자 없이 5년간 묶어 놓거나 또는 약 20만 불 이상의 이자를 납부하고 영주권을 취득하는 것은 결코 쉽게 결정할 수 없어 보인다. 그 동안도 40만 불을 투자하여도 5년 뒤에 1$의 이자도 없이 원금만 반환 받게 되는 캐나다 이민보다 실제 투자와 그에 대한 이익과 함께 영주권까지 취득할 수 있는 미국 투자 이민 EB5를 많은 이민자들이 선택을 했고 EB5는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형이다. 사업이민 전문회사인 니아코리아는 그 동안 국내에 소개되어 온 EB5와는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른 수속으로 3개월 만에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 내에서도 가장 안정적인 투자 지역 센터를 통해서 취급되는 니아코리아의 EB5 프로그램은 전환 사채 형식의 50만 불 투자를 통해 5년 뒤 65만 불을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투자하는 회사의 미래 가치를 판단하여 주식으로 행사할 수도 있다. 최초 미국에서의 투자 허가를 받기 전까지는 국내 은행을 통해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된다. 2년간의 제한적 영주권의 조건을 해지하여 영구 영주권으로 전환하는 것과 투자 원금의 회수가 가장 큰 관건인 미국 투자 EB-5 프로그램을 그 선택에서부터 최후 투자금 회수 조건 해지까지 고객과 함께할 니아코리아는 투자와 영주권의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의 제공을 약속하고 있다. 그간 EB-5 프로그램은 공모가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히 그 프로젝트의 지역과 사업들을 공개적으로 모집하고 있어 향후 문제가 될 소지들을 안고 있다. 이에 니아코리아는 그 지역과 프로젝트를 보도를 통해 공개하지 않으므로 관심 있는 고객들은 반드시 방문을 통하여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하기 바란다. 상담 문의:02-534-9051
니아코리아 소개: 니아는 호주 전문 이민, 취업, 인턴쉽, 유학 대행업체로서 본사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하며(1999년 설립), 한국지사 니아코리아는 2005년 8월 설립되었습니다. 변호사, 법무사, 회계사를 정직원으로 고용하고 있는 노동부, 외교통상부 등록업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