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가 당신의 SNS를 광고해드립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0월 29일 -- 11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0년 가장 궁금한 화제작 <소셜 네트워크>(수입/배급: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감독: 데이빗 핀처, 각본: 아론 소킨, 주연: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이색 이벤트가 화제다.

영화 <소셜 네트워크>는 전세계를 강타한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을 만들어 전세계 최연소 억만장자가 된 하버드생 ‘마크’를 둘러싼 하버드 천재들의 아이디어 전쟁을 그린 드라마틱 실화. 최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하 SNS) ‘페이스북’의 탄생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룬 영화인만큼 SNS 유저들에게 열렬한 관심과 지지를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이러한 관심 속에 <소셜 네트워크>가 SNS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바로 자신의 SNS를 직접 신문 지면에 광고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이번 이벤트는 조이씨네(http://www.joycine.com/service/sisa/event/1692.asp)와 무비스트(http://www.movist.com/event/)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기간은 조이씨네 11월 8일, 무비스트 11월 10일까지로 현재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진행 중이다. 최종 선정된 10명은 ‘AM7’과 ‘포커스’에 <소셜 네트워크>와 함께 자신의 SNS 주소를 광고할 수 있다. ‘솔로탈출을 꿈꾸는 사람들’ 혹은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같이 같은 관심사를 공유할 친구들을 얻을 소중한 기회라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이색 이벤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과 감정과 정보를 교류하길 원하는 많은 SNS 유저들의 폭발적인 참여가 예상된다.

이색 SNS 이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셜 네트워크>는 천재 감독 ‘데이빗 핀처’, 천재 작가 ‘아론 소킨’, 천재 실존 ‘페이스북’ 창립자 ‘마크 주커버그’가 만나 만들어낸 올해 가장 궁금한 화제작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미국 개봉 이후 쏟아지는 호평과 함께 전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평단과 관객들을 모두 사로잡으며 전세계적인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전세계적인 ‘강추’열풍으로 인해 네티즌들의 국내 조기 상영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개봉 2주전 단 이틀, 주말(6~7일) 대규모 유료 시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1월 18일 국내 개봉한다.

출처: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