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축구

신들린 골키퍼, 리버풀 레이나(동영상)

신들린 골키퍼, 리버풀 레이나(동영상)

스포츠/축구 2011. 1. 12. 23:05

1년 1개월 된 마라도나 손자의 공놀이 장면[동영상]

1년 1개월 된 마라도나 손자의 공놀이 장면[동영상] 1년 1개월 밖에 되지 않은 축구황제 마라도나 손자 아게로의 축구공 놀이 동영상을 아버지인 마라도나의사위 세르히오 아게로(22·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동영상이라고 하는군요. 할아버지인 마라도나와 같은 축구신동이 될 소지가 다분하네요.

스포츠/축구 2011. 1. 3. 17:20

박지성 중거리 슛 동영상 - 맨유 vs 발렌시아

스포츠/축구 2010. 12. 8. 18:29

'카타르 냉방경기장' 가능할까요?

[사진출처 : Fifa.com] [사진출처 : Fifa.com] ↑ 'Al-Rayyan' 경기장 조감도. 경기장 외벽을 LED화면으로 덮어 경기장 안팎에서 모두 축구 경기와 영상 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사진출처 : 머니투데이] 2022년 월드컵 경기를 유치한 카타르는 전 경기장에 섭씨 27도를 유지하는 냉방경기장을 만들겠다는 프리젠테이션 공약을 내걸어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섭씨 40도의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중동의 사막기후인 나라에서 냉방경기장을 여러군데 만들려면 시간과 경비, 그리고 최소 수십만 키로와트급의 전력을 공급해 줘야 가능할텐데 어느정도 규모의 태양열발전 시설을 만들어야 가능한지 궁금해지는군요. [사진출처 : www.studybusiness.c..

스포츠/축구 2010. 12. 3. 13:21

2022 월드컵 개최지를 카타르에 뺏긴 이유

[사진출처 : FIFA.COM] 12월3일 새벽(한국 시각)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2018-2022 국제축구연맹(FIFA)월드컵 개최지 선정 투표에서 2018년 월드컵 개최지로는 러시아가,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는 중동국가 최초로 카타르가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2022월드컵유치를 열망했던 우리나라는 월드컵을 개최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최근 북한의 연평도 공격으로 불안한 점 등이 결정적인 감정요인이되어 총 22명의 집행위원이 투포한 결과 카타르, 미국에 밀려 탈락했습니다. [사진출처 : iggn.kr] 한국과 2022년 월드컵 개최지 경합을 벌인 카타르는 중동국가로 평균기온 40도가 넘는 무더위와 적은 인구로 후보국 중 가장 가능성이 떨어지는 곳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카타르는 프레젠테이션에서 모든 ..

스포츠/축구 2010. 12. 3. 12:09

한국 월드컵 가능성? 기적일까?

한국 월드컵 가능성? 기적일까? [출처 : whomi7님 동영상 캡쳐] 외신기자들은 한국의 2022 월드컵개최를 비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얼마든지 그 예상을 뒤엎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밤 '2022월드컵 개최지가 확정이 되는데 꼭 한국이 '2022년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축구 2010. 12. 2. 19:01

월드컵 개최지 12월 2밤 선정

월드컵 개최지 12월 2밤 선정 제축구연맹(FIFA)의 2018 · 2022년 월드컵축구대회 개최지를 선정하는 FIFA 집행위원들의 투표가 2일(한국시간) 밤 10시 스위스 취리히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몽분 FIFA위원이 한국위 경제발전이 아닌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서 개최하고자 한다고 FIFA위원들을 설득했고,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고 인터뷰하는 내용을 TV뉴스로 보았습니다. 영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의 박지성 선수도 취리히에 도착해서 2022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에서 한국이 선택되도록 프리젠테이션을 할 예정이라고 하는군요.

스포츠/축구 2010. 12. 1. 21:25

박지성 멀티골, 선제골로 팀이끌고 결승골로 승리 쐐기박고!!

แมนยู ๑-๐ วูล์ฟ (matchhighlight.com) Nong | Myspace Video 박지성 멀티골, 45분 선제골로 팀이끌고 93분 결승골로 승리 쐐기박고!! 맨유는 7일 새벽(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 올드트라보드 경기장에서 열린 '2010/20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울버햄플텐 원더러스를 2-1로 이겼습니다. 전반 선제골로 팀을 이끌고 결승골로 승리에 쐐기를 박은 정말 멋진 경기를 한 박지성 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 이날 경기의 박지성 선수 선제골은 전반 45분에 터졌으니 45분내내 골득실 없는 양팀의 경기가 얼마나 치열하고 힘들었을지는 잘 알수 잆습니다.

스포츠/축구 2010. 11. 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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