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골대 불운 동영상
31일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29)이 2010-201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경기 연속 2골을 노렸지만 경기 2분만에 찾아 온 챤스에서 아쉽게도 볼이 골대를 맞고 튀어나오는 불운을 겪었습니다. 비록 박지성의 골은 골대를 맞고 튕겨 나왔지만 박지성 선수 맨유는 상대침 토드넘을 2:0으로 이겨 우승을 하게 되었습니다.[동영상 출처 : MTGAMETV}]
스포츠/축구
2010. 10. 31. 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