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뜨는 자영업, 피부관리실이 최다!
국내 자영업자 수가 403만명에 이르고 있다고 합니다. 자영업 점포의 수명은 음식업이 3년, 도소매업이 5년 정도로 짧다고 합니다. 제조업실업자가 1년새에 16만명이 늘어났고, 이들이 생계형 자영업에 뛰어 들어 자영업자들의 생존경쟁이 치열함을 알 수 있는데요. 2017년 들어서 뜨는 자영업을 순서대로 적어 보겠습니다. 1. 피부관리업 2. 커피 • 음료점 3. 통신판매업 4. 헬스클럽 5. 편의점 6. 실내장식업 7. 당구장 8. 부동산
붐업 ''1인기업'
2017. 2. 23.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