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창업기업 투자보조금 지원사업 추가 실시
(대전=뉴스와이어) 2010년 10월 20일 -- 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선)은 비수도권에서 창업한 중소기업에게 투자금액의 15%(15억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창업기업 투자보조금 지원사업’을 예산 145억원 규모로 추가 실시한다고 밝혔다. ‘창업기업 투자보조금 지원사업’은 비수도권의 창업 활성화를 통한 고용창출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에서 제조업을 창업한 기업에 대해 설비투자 금액의 10~15%(최대 15억원)를 보조하는 사업으로 원리금 상환의무가 없는 보조금의 형태로 지원되며, 지원대상은 ‘07.1.1~’09.12.31 기간 동안 비수도권에서 제조업을 창업하고 공장건축 및 설비·기계구입에 5억원(임대공장 3억원)이상 투자한 기업으로서 5인이상 신규고용한 업체가 해당 된다. 신청·접수는 ‘창투보조금 지원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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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0. 20.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