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1,000억원 주식부자
코스닥 상장시인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회장이 보유주식 기준 가수 최초로 1,000억원 주식부자 기록에 올랐다고 합니다.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샤이니f(x) 등 아이돌그룹 소속사인 SM엔터네팅먼트 최대주주인 이수만 회장은 현재 454만1465주를 보유 중이며, 주가상승으로 1008억2052만3000원의 주식평가액을 보였다고 하는군요. 대단한 자수성가 성공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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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2.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