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마케팅 활동 돌입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1월 16일 -- 삼성전자가 슈퍼 미디어 ‘갤럭시탭’ 출시에 맞춰 ‘슈퍼스타 K’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국내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 ‘갤럭시탭(SHW-M180S)’의 홍보대사로 ‘슈퍼스타K2’ 최후의 4인에 뽑혔던 허각, 존박, 강승윤, 장재인을 위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갤럭시탭’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삼성전자는 또 이 달 말까지 ‘탭 택시(Tab Taxi)’라는 이색 체험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탭 택시’ 드라이버로 개그 듀오 컬투(정찬우, 김태균)를 선정해 여자축구 국가대표 지소연, 2PM, 슈퍼스타K 등 유명인들을 ‘탭 택시’ 손님으로 초대한 ‘갤럭시 탭’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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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11. 16.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