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순 미세성형술’로 흉터걱정 없이 모양과 색상 동시에 교정가능
‘소음순 미세성형술’로 흉터걱정 없이 모양과 색상 동시에 교정가능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09월 16일 -- B씨는 사춘기 이후 대중탕이라면 질색이다. 여지껏 피부에 좋다는 온천욕 한번 제대로 즐겨보지 못했다. B씨가 대중탕을 싫어하게 된 것은 자신의 다리 사이에 유독 검게 늘어진 소음순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이다. B씨도 수술로 소음순비대를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을 들어본 적 있지만, 이렇게 심한 경우에도 교정이 가능한지 병원 찾기를 망설이고 있다. 이제 결혼도 해야 할 텐데 사우나조차 가지 못하는 C씨는 어떻게 콤플렉스를 해결할 수 있을까? 여성성형으로 유명한 에비뉴여성의원 조병구 원장은 소음순의 상태와 상관없이 원하는 소음순의 사이즈와 모양을 수술 전에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으..
건강/뷰티/얼글/치아 성형
2010. 11. 13.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