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까도남이 될 수 없다면, 나만의 아우터 스타일링을”
리바이스, “까도남이 될 수 없다면, 나만의 아우터 스타일링을”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2월 10일 -- 차도남, 까도남이 유행이라고 하지만 모두가 드라마 속 재벌 2세와 같을 수는 없는 법. 어울리지 않는 스타일로 멋 부리다가 찬 바람에 감기 몸살만 앓는 수가 있다. 리바이스코리아 주나영 MD는 “겨울패션은 스타일과 보온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아야 하기 때문에 더욱 까다롭다”며 “자신의 체형 결점을 잘 알수록 센스 있는 스타일링이 쉬워진다”라고 조언한다. 리바이스 MD가 추천하는 신체 약점은 보완하고, 겨울철 추위는 막아줄 똑똑할 스타일링 팁을 알아본다. 멸치 같은 왜소한 체형이 고민이라면, 도톰한 짧은 패딩 근육질 몸매는커녕 깡마른 몸매 때문에 고민이라면 짧은 패딩을 활용한다. 도..
건강/뷰티
2010. 12. 11.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