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그룹 CEO 리차드 브랜슨경, 여승무원 역할로 기행 추가
[사진출처 : NewStraightsTimes] 버진그룹 CEO 리차드 브랜슨경, 여승무원 역할로 기행 추가 영국의 억만장자임에도 불구하고 2년 전 내기에서 진 것을 이행하기 위하여 항공기 여승무원 복장으로 말레이시아 저가항공사인 에어아시아의 1일 여승무원 역을 해서 세상을 웃겼다는 소식이 있네요. 위의 사진은 2년전 내기에서 이긴 에어아시아 그룹의 CEO인 탄 스리 토니 훼르난데스(좌)와 '내가 상상하면 다 이루어진다'는 명언을 남긴 영국의 버진그룹 CEO 리챠드 브랜슨 경(오른쪽)입니다. [사진 출처 : nydailynews.com] 열기구는 기본, 탱크몰고 뉴욕 타임스퀘에 광장에 깜짝 출현도.. 열기구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하기도 하고, 탱크를 몰고 뉴욕 타임스퀘어에 탱크를 몰고 나타나기도 했던 괴짜..
시사
2013. 5. 13.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