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자유형 400M 금메달 걸고 3관왕 될까?
박태환 선수가 200M 경기에서 1위로 터치하고 포효하는 모습입니다. 오늘의 자유형 400M 경기에서도 꼭 금메달을 목에걸고 2관왕이 되는건 기본이고.. 자신의 400m 최고 기록인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3분41초86 기록을 갈아치우고 좋은 성적을 내서,, 내친 김에 나머지 장거리 경주에서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해서 대회2연패는 물론 이번대회 3관왕까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포츠/2010 아시안게임
2010. 11. 16.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