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세계대전 미공군 폭격기의 봄바디어(Bombardier) Vs, 독일 공군기의 공중전
제2차세계대전 미공군 폭격기의 봄바디어(Bombardier) Vs, 독일 공군기의 공중전
독일 히틀러와 일본 히로이토의 군국주의 제2차 세계대전에서 전세계의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구하고 지키게 해준 나라는 오직 미국 뿐이다. 아래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생사를 오가며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위해 싸웠던 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 분들의 희생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의 독립은 없었을 것이며 오늘날의 번영도 없었을 것이다. 74년 전 젊은 B-17폭격기 승무원들의 죽음의 비행을 포스팅 해본다.
[사진출처 ㅣ SuperiorHistory님의 유튜브 동영상 캡처]
맡은 임무를 위해 출격전, 무사귀환을 기도하는 폭격기 승무원들과 군종신부님의 간절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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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당시 4,000명상의 승무원들이 폭격기에 탑승해서 독일공습을 하러 출격하는 장면입니다.
봄바디어, Bombard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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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공습을 강행하는 미군 폭격기 대대 중의 한 폭격기 승무원으로 탑승한 기총소사 사격수 ; 봄바디어(폭격수 : Bombardier)가 적기인 독일 공군기를 행해 기총소사하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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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하고 정확한 조준과 사격으로 적기인 독일공군 전투기를 차례로 명중시켜 무력화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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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미 육군 항공대의 편대비행 모습입니다. 절대 흐트러지지 않은 편대비행 모습입니다. 3대의 폭격기가 1개의 비행단을 이루어 비행하는데, 조종 경력이 오래되고 노련한 조종사가 탑승한 맨 앞의 폭격기가 대열을 이끌었는데 그만큼 대열을 이끄는 선두기를 잡으면 대열이 흐트러지고 독일군의 공격이 용이해 지는 까닭에 독일군의 집중포화 타깃이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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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격목표지점을 향하여 편대비행하는 미군 비행단, 대열의 길이가 거의 3마일에 이른다고 합니다. 아무리 적기가 방해해도 폭격기의 조종사들은 절대로 대열을 흐트러트리지 않습니다. 놀라운 침착성을 볼 수 있습니다. 목표 포격지점을 폭격전까지 이 비행단을 지키는 몫은 봄바디어(사격수)들의 몫입니다.-
미 항공대의 철저한 편대비행을 대열 지키는 장면입니다. 꽃다운 청춘을 바친 이 분들의 노고로 제2차 세계대전을 도발했던 독일 히틀러의 나치가 망하고 군국주의 일본이 항복하게 되는 일련의 역사적 사실의 과정 중에 오늘날 전세계 사람들이 자유를 누릴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고 생각되는, 참으로 가슴 뭉클한 74년전의 젊은 분들의 생사를 건 장면입니다.
편대비행의 미학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프로펠러 폭격기 시절에도 이런 철저한 비행원칙이 있었다는 걸 알려 주는 좋은 장면 같습니다.
[사진출처 ㅣ SuperiorHistory님의 유튜브 동영상 캡처]
봄바디어의 기관총 사격을 맟고 추락하는 추락하는 독일공군 전투기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장면을 촬영한 동영상인데 동영상 주인이 공유를 원하지 않아서 보실 분 들을 위해서 아래에 링크를시켜두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나치 독일 상공의 미국 B-17 날으는 요새 중폭격기 , 1943년도
B-17 Flying Fortress Heavy Bombers Over the Nazi Germany | 1943 | USAAF in Europe | WWII Document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