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거래’ 영화계·언론·관객들로부터 압도적인 호평 화제

(서울=뉴스와이어) 2010년 10월 27일 -- 류승완 감독이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이자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멋진 세 남자의 필살기 삼파전으로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부당거래>가 영화계, 언론, 관객들로부터 최고의 연출력, 최고의 연기력, 최고의 스타일을 갖춘 작품으로 만장일치의 호평을 얻고 있어 화제다.

2010년 최고의 웰메이드 오락영화 <부당거래>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 감독, 배우들은 물론 온라인 리뷰에서도 압도적인 호평을 얻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흠 잡을 곳 없는 작품”(이경미 감독)이라는 평이 말해주듯 작품을 접한 이들은 류승완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력,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이 선보이는 완벽한 연기력,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긴박한 스토리에 감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

박찬욱, 봉준호, 김지운, 이명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 감독들은 하나같이 “류승완 감독의 대표작이 탄생했다”는 호평과 함께 <부당거래>에서 보여준 그의 연출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배우들의 연기 경연대회를 보는 듯 하다”(김지운 감독),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의 연기 올림픽”(박중훈), “주연, 조연, 단역까지 모든 배우들이 너무 멋있다.”(봉준호 감독)등의 극찬은 배우들의 필살기 삼파전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부당거래>는 권위계층의 부정부패와 스폰서 문제, 대형 빌딩 입찰 비리 문제 등의 굵직한 소재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작품 곳곳에 관객의 허를 찌르는 블랙코미디의 요소가 가득해 2010년 최고의 웰메이드 오락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대한민국의 모습을 리얼하게 담아낸 2010년 최고의 웰메이드 오락영화 <부당거래>는 류승범, 유해진의 불꽃 튀는 필살기 삼파전, 스타일을 그리는 류승완 감독의 연출, 그리고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대국민 조작이벤트라는 흥미진진한 소재로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며, 오는 10월 28일(목)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주요리뷰
류승완 감독의 대표작 탄생! 그가 자랑스럽다! - 박찬욱 감독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의 연기 올림픽! 파워풀하다! – 배우 박중훈
뭐하나 흠잡을 곳 없는 영화! - 이경미 감독
죽이는 드라마! 남자들의 모습이 빛나는 작품 - 방은진 감독
간만에 배우보는 재미가 있는 영화 - 배우 설경구
완벽한 시나리오, 완벽한 연출력, 완벽한 연기! - 윤제균 감독
힘있는 영화. 드문 소재를 박진감 넘치게 표현해서 깜짝 놀랐다 - 이명세 감독
연기 경연대회를 보는 기분! 올해 최고의 한국영화가 나왔다 - 김지운 감독
굉장히 큰 자극이 되는 영화, 배우로서 욕심이 나는 작품이다 - 배우 정우성
두말이 필요없다 최고! 올해 최고의 영화! - 만화가 강풀
류승완 감독 역대 최고작, 이 영화 정말 좋다! - 영화평론가 이동진
재미, 작품성, 액션, 연기력까지 4박자를 갖춘 웰메이드 오락영화 - 네이버 howcute89
뒷통수를 한대 후려갈기는 듯한 ‘멍’함,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 네이버 yangmal_
<부당거래>를 기대한 영화팬들과 류승완 감독 사이에 제대로 “정당거래”가 성립될 듯 하다 - 네이버 i2krs

출처: CJ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