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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 랩터 전투기

국방(Defence)

by 토담길 2011. 1. 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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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

 

                        [사진 : http://www.airforce-technology.com]

일본 가데나 미 공군기지에 전진배치 되었다는 최첨단 'F-22랩터(Raptor)' 스텔스 전투기입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사건 대응조치로 우리 군이 연평도 해역에서 포격 훈련시 미 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9만 7천톤급)과 함께 우리 영공에 공중급유기와 함께 급파되었다는 제5세대 최첨단 항공기입니다. 

                        [사진 : http://www.airforce-technology.com]

"F-22 랩터 전투기"'2015년까지 해외 수출 금지조치가 되어 있어서 일본 공군도 아직 보유하지 못하고 주일 미공군이 보유하고 있는데 대당 가격이 4,0000억원으로 비싸서 미공군도 187대만을 보유하고 있을 뿐인 꿈의 스텔전투기입니다.

 

                       [사진 : flickr.com]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는 미국이 그동안 "F-117 전폭기"의 한반도 상공 스텔스 임무를 인계받아서 앞으로 한반도 상공의 스텔스 비행임무는  F-22랩터가 맡아서 수행한다고 합니다. 스텔스 비행이란 한마디로 적진 상공에서 적의 레이더에 포착되지 않고 급강하와 급상승을 하며 자유자재로 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사진 : richard-seaman.com]

이미 2005년 6월 F-117 공격기 15대를 북한의 김정일이 머물고 있는 특각 상공에 출격시켜 급강하와 급상승을 반복해서 북한 방공 레이더망에 대한 테스트도 마친 상태인데, 그 기능이 더욱 개량되어 "F-117 폭격기" "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로 대체한다니 "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의 가공할 위력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 : commons.wikimedia.org]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보통 레이더 전파를 반사하는 면적은 새보다 작아서 적에게 들키지 않고도 목표물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진 : wonikchang.com]

탑재무기로는 AIM-9X 단거리 공대공미사일 두 발, AIM-120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6기 또는 1000 파운드 합동직격탄(JDAM), 순항미사일(SDB)을 장착한다고 합니다.


F-22 랩터(F-22 Raptor)는 보잉사와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한 미국 공군의 고기동 스텔스 전투기이다. 제공 우위(Air Superiority)에 초점을 두고 설계되었으나 지상 공격과 전자전을 위한 장비 또한 탑재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F-35와 더불어 5세대 전투기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다만 러시아에서도 이에 맞서 수호이 PAK FA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프로토타입(Prototype)인 YF-22와 F/A-22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2006년 1월 13일 미국 공군에 정식으로 배치되었습니다."F-22 전투기"는 "F-15 전투기"를 대체하게 되며, 매우 효과적인 스텔스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반면, 소형 다목적 전투기인 F-16을 대체하게 되는 "F-35"는 그보다 덜한 스텔스 기능을 갖게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 위키백과]

 

- F-22 랩터 폭격기 제원

  • 승무원  : 2명
  • 전장 : 18.9m
  • 전폭 : 13.6m
  • 높이 : 5.1m
  • 날개 영역 : 78.04m²
  • 공중량 : 14,365kg
  • 총중량 : 27,216kg
  • 최대 이륙중량 : 36,500kg
  • 레이더 : AESA
  • 엔진 : 2× Pratt & Whitney F119-PW-100 turbofans, 35,000+ lbf(156kN) thrust each
  • [출처 : 위키백과]


성능

  • 최고속도 : 마하 2.3+ (1,300+ 노트) (미 공군과 록히드 마틴 사), 마하 2.42+ (2,600 km/h) (수석 테스트 파일럿 폴 메츠)-애프터 버너온 상태가 아니어도 초음속으로 날 수 있는 장점이 있다.(슈퍼 크루징)
  • 최고항속 : 마하 1.5+ (미 공군 [1]), 마하 1.72 (록히드 마틴 사 [2])
  • 페리항속거리 : 약 2000마일 (3218km) - (연료탱크와 공중급유를 포함하면 최대 5000-6000km로 추정)
  • 최고고도 : 65,000ft (18,288m)
  • 최대양력 : 467kg/m²
  • 추진/무게 : 연료가 꽉 차있으면 1.08, 연료가 반 채워저있으면 1.26
  • [출처 : 위키백과]

 

   ◆ 작전반경  759 km
   ◆  항속거리  3,219 km
   ◆  상승고도  19,812 m
   ◆  날개 하중  322 kg/m²
   ◆  추력/질량  1.26

무장

  •  : 1× M61A2 발칸 20mm 개틀링 포 480발.
  • 미사일 : 4x AIM-120 AMRAAM, 6× AIM-120C AMRAAM, 2x AIM-9 사이드와인더
  • 폭탄 : 2× 1000 lb JDAM. 앞으로 SDB(Small Diameter Bomb)를 장착할 예정.
  • 약 10,000kg의 미사일과 폭탄을 실어나를 수 있을 것으로 추정.
  • 각각 5,000lb(2,270kg)의 외부 무장 4 개를 탑재할 수 있으나, 스텔스 성능을 포기하여야 한다.
  • [출처 : 위키백과]


대한민국 관련

미국 공군은 2005년 6월 F-117 공격기 15대를 김정일이 머물고 있는 특각 상공에 출격시켜 급강하와 급상승을 반복하도록 했다. 퇴역 비행을 마친, F-117 나이트호크 조종사인 마이클 드리스콜(Michael Driscol) 대위는 최근 미 군사전문지인 에어포스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수행해온 임무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김정일 독재정권이 통치하는 북한 영공을 휘젓고(buzzing) 다닌 것”이라고 밝혔다.[5] 현재, F-117의 북한 침투 임무는 F-22에게 인계되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미 F-22 8대가 태평양의 (Guam) 기지를 떠나 일본 상공에서 한 차례 공중 급유를 받은 후 북한 영공에 침투했다 무사귀환 했다고 홍콩봉황 TV가 최근 익명을 요구한 대만 군사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하였다.[5]

F-117 전폭기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매년 순환배치의 일환으로 한반도에 배치되어 왔다. 2006년에는 배치되지 않았다. 2007년 1월 한반도에 전진 배치됐던 미 공군의 스텔스 전폭기 1개 대대(12대 이상)가 3개월 간의 임무를 마치고 뉴멕시코주 홀로먼 공군기지로 귀환했다고 미 공군이 밝혔다. 한미연합 전시 증원연습(Key Resolve 훈련) 기간에 맞춰 배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6] F-117이 2008년 퇴역함에 따라, 앞으로는 F-22가 한반도에 순환배치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 위키백과

<[출처 :SkypWarrior님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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