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옛 고구려의 대륙 고토를 회복하고 섬나라 일본도 지배할 만큼 담력과 지략이 뛰어난 큰 인물이 이미 우리나라에 태어났나 봅니다. 그가 누구인지는 지금 아무도 알 수는 없지만 미래예언가 존티토의 예언대로 국제정세가 맞아 떨어진다면 앞으로 25년 후이니 이미 그 위대한 인물이 될 인물이 태어났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부지런히 중국어와 일본어를 배우고 익혀 미래의 우리나라의 영토에 총독으로도 파견될 준비도 하여야 하겠고, 지방장관으로 임명될 사람은 각자 맞는 자리에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큰 그림을 그려 볼만하다고 하겠습니다.
유사이래 한반도는 외침만 당해왔었지만 계속 외침만 당하고 살라는 법은 없는게 아니겠습니까? 우월한 지배민족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있는 우수한 민족이니 지금 10대 20대분들은 미래의 영토를 맞이하는 큰 안목으로 자기역량 강화에 노력해야 겠습니다.
기분 좋은 예언으로 글을 쓰다보니 좀 장엄해 졌네요. 광개토대왕님이나 세종대왕 보다도 더 우수한 임금이 나타나서 존티토의 예언대로 엄청나게 강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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